디케의 아이들은
낙원의 꿈을 꾸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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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군들, 불 좀 켜고 창문 좀 열까. 냄새가 난다."



 키스 래리어트|Kith Lariat
33세|미국|183cm |다부진 체형 



[성격]

정의로운, 이상이 높은, 상식을 부수는




[기타]

미 육군 특전사 출신의 3성 장인. 국가를 위해 헌신하던 군인이 사무전으로 이직을 택한 건 그가 추구하는 정의가 어디에 있는지 잘 말해준다.

사무전으로 이직한 지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데스 사이즈를 만든 장인이 되었다. 

현 남미 지부장 캔디 크러시 스위트가 그의 전 파트너. 이 기록은 사무전 역사상 3번째로 빠른 데스사이즈 등극이라고 한다.

경력 있는 신입이라는 전무후무한 이력 덕분에 교직원 중 사무전 재직 기간이 가장 짧다.

이런 탓에 키스는 사무전에 속하면서도 가장 사무전답지 않은 사람이 되었다.
개성으로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사무전에서도 독특한 교사였던 것이다.

사무전의 교직원 중에서 가장 < 예비반 >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한다. < 예비반 >의 창설이 결정됐을 때, 담당이 되겠다며 발 벗고 나섰다.

더불어 다양한 무기를 다룰 수 있는 만능장인.